친구가 신기한거 있다라고 알려줬어요.
제가 의심이 많은 성격이라 ㅋㅋ 가격도 좀 되는 것 같고..
친구가 같이 사자고 하길래 그러자 햇어요.
일단, 이거는 써봐야 좋은지 알겠더라구요. 홈피에 구구절절 써놓은것 봤는데, 그닥 믿음은 안갔거든요..
결론만 말하면, 산후조리원 동기들 다 샀습니다 ㅋㅋ
제가 써보고 좋아서 난 이런거 쓴다고 자랑했더니,, 다들 귀가 팔랑팔랑ㅋㅋㅋ
여튼, 저는 화학성분이 없고, 냄새가 없는게 젤 맘에 듭니다. 정말 무향~
리뷰이벤트 한번 하시죠? 제가 후기로 도전할게요
대박나세요~